생활 정책

흉악범 신상공개, 이젠 제대로 되는건가?

베가지 2024. 12. 4. 13:42

흉악범들 신상은 철저하게 보호되었던 법. 도대체 피해자에 대한 보호보다 가해자에 대한 보호가 더 시급한 것처럼 처리되고 있었던 현재의 법 개정을 촉구하는 청원을 한 방송국 아나운서가 하셨습니다. 본인도 개인적 차원에서 했던 청원이라 홍보도 할 수 없었기에 청원이 되었으면하고 바랐지만, 청원 동의 수를 얻기는 쉽지 않았습니다. 주말을 끼고 드디어 청원 동의 수가 50,000명을 넘어서면서 법사위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. 잘 처리되어 모든 흉악범의 낯짝이 온 천하에 드러나기를 바랍니다. 

 

 

위 내용은 청원했던 원문 중 1페이지입니다. 

 

 

https://youtube.com/shorts/Ir7XE52g6-o?feature=share

 

법사위에 회부된 상황을 확인하려면 아래 사이트로 접속하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의안정보시스템

 

likms.assembly.go.kr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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